2차 재난지원금 계층별, 업종별 피해정도로 선별적 지급 청와대와 정부, 여당이 2차 재난지원금을 소득기준이 아니고 계층별과 업종별 피해 정도에 따라서 선별적 맞춤형으로 지급하기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내일 모레 6일쯤 구제적인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급 대상자에 대한 찬성과 반대 이재명 경기지사는 "국민 1인당 30만원씩 줘도 0.8%에 불화한데 그거 늘어난다고 무슨 나라가 망하겠어요?"라고 전 국민 지급에 대한 방안을 검토하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막상 돈을 주어서 소비하러 많이 다닌다면 코로나는 또 어떻게 될까요?"라고 대답하면서 선별적 지급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1차 재난지원금 때와 같이 전국민 지급이냐, 아니면 소득 수준에 따른 하위 지급이냐 를 두고서 얼마전 까지 다른 입장을 표명하였습니다. 당정청의 방향은? 여당, 정부, 청와대는 업종별 맞춤형 지급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시행